모더나 CEO 스테파니 밴셀론 흑색종 치료제 개발: 환자들을 위한 큰 날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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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CEO 스테파니 밴셀론 흑색종 치료제 개발: 환자들을 위한 큰 날

모더나와 머크의 실험용 암 백신을 키트루다와 병용했을 때 3년 후 가장 치명적인 형태의 피부암 환자의 사망이나 재발 위험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자, 모더나의 CEO 스테파니 반셀이 ‘스쿼크 박스’에 합류해 흑색종 치료의 새로운 발전을 논의합니다, 회사의 성장 전망 등.

Moderna CEO Stephane Bancel joins ‘Squawk Box’ to discuss new developments in the treatment for melanoma, after studies showed Moderna and Merck’s experimental cancer vaccine, when used in combination with Keytruda, reduced the risk of death or relapse in patients with the most deadly form of skin cancer after three years, the company’s growth outlook,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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