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설립자 트레버 밀턴 사기 혐의로 4년형 선고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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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설립자 트레버 밀턴 사기 혐의로 4년형 선고

사기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턴에 대해 CNBC의 필 르보가 ‘거래소’에 합류해 보도합니다.

CNBC’s Phil LeBeau joins ‘The Exchange’ to report on Nikola founder Trevor Milton, who has been sentenced to four years in prison for fr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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