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안정적인 미국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데는 모든 이유가 있다: 유라시아의 안나 애슈턴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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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안정적인 미국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데는 모든 이유가 있다: 유라시아의 안나 애슈턴

애나 애슈턴 유라시아그룹 중국기업담당 이사가 ‘스쿼크박스’에 합류해 미중 관계 현황, 중국 사업, 미국 기업의 도전 등을 논의합니다.

Anna Ashton, Eurasia Group director of China corporate affairs, joins ‘Squawk Box’ to discuss the state of U.S.-China relations, doing business in China, challenges for U.S. companies,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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