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 대니얼스는 "대학 이사회는 너무 많은 용서할 수 없는 범죄들을 아무 문제 없이 방치했다"고 말했다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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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대니얼스는 “대학 이사회는 너무 많은 용서할 수 없는 범죄들을 아무 문제 없이 방치했다”고 말했다

퍼듀대 명예총장이자 전 인디애나 주지사인 미치 대니얼스가 ‘스쿼크 박스’에 합류해 대학 캠퍼스의 반유대주의 확산, 대학 관계자들이 사건을 처리한 방식, 기부자들이 캠퍼스에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등에 대한 항의로 이른바 ‘기부자 반란’이 발생한 것 등을 논의합니다.

Mitch Daniels, Purdue University President Emeritus and former Indiana Governor, joins ‘Squawk Box’ to discuss the rise of antisemitism on college campuses, the rise of so-called ‘donors revolt’ in protest of how university officials handled the incidents, whether donors have too much undue influence on campus,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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