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바이저 캐피털의 조앤 피니는 "우리는 여전히 주식 시장에서 많은 기회를 보고 있다"고 말한다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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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바이저 캐피털의 조앤 피니는 “우리는 여전히 주식 시장에서 많은 기회를 보고 있다”고 말한다

어드바이저 캐피털 매니지먼트 파트너이자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조앤 피니가 ‘스쿼크 박스’에 합류해 최신 시장 동향, 시장의 역동성이 ‘펀더멘털, 공포, 연준’에서 ‘펀더멘털과 팡파르’, 연준의 금리 경로 전망 등으로 전환됐다고 생각하는 이유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JoAnne Feeney, Advisors Capital Management partner and portfolio manager, joins ‘Squawk Box’ to discuss the latest market trends, why she believes market dynamics have shifted from ‘fundamentals, fear and the Fed’ to ‘fundamentals and fanfare’, the Fed’s rate path outlook,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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