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은 지난 12년 동안 공식 석상에서 변화가 있었습니다. 백마를 타고 백두산을 누비는 모습부터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는 사진까지 김 위원장의 옷차림과 외모가 의도적으로 선택됩니다. WSJ는 김 위원장의 옷차림에 미묘한 변화가 나타나면서 그가 국내는 물론 세계 무대에서 전하려는 미묘한 신호들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0:00 김의 지난 12년간 모습 0:49 상징성 1:52 마오 수트 vs. 웨스턴 슈트 3:32 코로나와 체중 감량 5:21 자신의 남자가 되다 뉴스 해설자가 됨 어떤 날은 초고속 뉴스 사이클은 대답보다 더 많은 질문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WSJ의 뉴스 해설자들은 여러분이 뉴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날의 가장 큰 이야기들을 한입 크기로 나누었습니다. #북한 #김정은 #WSJ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has had shifts in his public appearance over the past 12 years. From being pictured on a white horse through Mount Paektu to photos of Kim meeting with Chinese leader Xi Jinping, Kim’s clothing and appearance is selected purposefully. WSJ delves into the subtle changes in Kim’s attire, shedding light on the nuanced signals he intends to convey both domestically and on the global stage. 0:00 Kim’s appearance over the past 12 years 0:49 Symbolism 1:52 Mao suit vs. Western suit 3:32 Covid and weight loss 5:21 Being his own man News Explainers Some days the high-speed news cycle can bring more questions than answers. WSJ’s news explainers break down the day’s biggest stories into bite-size pieces to help you make sense of the news. #NorthKorea #KimJongUn #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