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290억 달러 규모의 트렌 마야 메가 프로젝트가 3년간의 공사와 논란 끝에 12월 15일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950마일 길이의 이 트랙은 칸쿤에서 툴룸까지 매일 8,000명의 승객을 메리다까지 실어 나를 수 있어 이 지역을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 관리들은 이 프로젝트가 유카탄의 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론자들과 경제학자들의 말은 무엇일까요? WSJ는 마야 트레인이 멕시코의 성장 추진과 그에 따른 비용에 대해 말하는 내용을 설명합니다. 0:00 마야열차 0:49 멕시코가 건설하는 이유 2:50 국민에게 주는 비용 4:35 정부에게 주는 비용 4:59 환경에 주는 비용 #멕시코 #메가프로젝트 #WSJ
Mexico’s $29 billion Tren Maya megaproject is set to open on Dec. 15 after 3 years of construction and controversy. The 950 mile-long tracks could enrich the region by ferrying 8,000 passengers a day from Cancun to Tulum to Merida. Mexican officials say the project will kickstart the Yucatan’s economy—but what are environmentalists and economists saying? WSJ explains what the Maya Train says about Mexico’s drive for growth and the costs that come with it. 0:00 The Maya Train 0:49 Why Mexico is building 2:50 The cost to the people 4:35 The cost to the government 4:59 The cost to the environment #Mexico #Megaprojects #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