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레벨4 자율주행 기업 실증, 얼마든지 지원”
미국 출장 동행 기자간담회서 밝혀…”서울 스마트 라이프 위크 개최””얼마든지 기업에 자율주행 실증사업의 장을 제공할 의향이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0일 오후(현지시간) ‘CES 2024’ 동행 기자단 간담회에서 “모빌리티(이동성)의 싸움이 되면 자율주행이나 도심항공교통(UAM) 싸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서울시가 기업을 돕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실증사업을 하는데 지원하고 자율주행할 기회를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오 시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