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11월 경상수지, 반도체 발판 40.6억달러 흑자…서비스수지 19개월 째 '마이너스'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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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월 경상수지, 반도체 발판 40.6억달러 흑자…서비스수지 19개월 째 ‘마이너스’

[종합] 11월 경상수지, 반도체 발판 40.6억달러 흑자…서비스수지 19개월 째 ‘마이너스’
11월 경상수지가 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개선되면서 연간 경상수지 목표치로 제시한 300억 달러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서비스수지는 한국을 찾는 중국 등 여행객 발길이 예상보다 더딘 회복세를 보여 19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했다. ◆ 상품수지, 수출 ↑·수입 ↓ 속 흑자 폭 확대···한국 방문객 둔화로 여행수지 악화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11월 경상수지는 40억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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