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10일(현지시간) 앞으로 출시될 윈도 PC의 키보드에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의 가상 비서와 문자 대화를 할 수 있는 코파일럿 키가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능은 1994년 Windows(윈도우) 키를 도입하여 시작 메뉴를 볼 수 있게 된 이후 Windows(윈도우) 키보드에 가장 많이 추가된 기능 중 하나입니다.
Microsoft on Thursday said keyboards on upcoming Windows PCs will feature a Copilot key for having text conversations with the software maker’s virtual assistant. It’s one of the most prominent additions to the Windows keyboard since the 1994 introduction of the Windows key for viewing the Start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