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마커스 뉴욕대 교수는 "올해는 AI로 훨씬 더 많은 소송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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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마커스 뉴욕대 교수는 “올해는 AI로 훨씬 더 많은 소송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대 교수이자 기하학 인텔리전스 설립자인 게리 마커스는 ‘거리의 스쿼크’에 합류해 AI 허가와 관련한 뉴욕타임스의 소송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신호인지, 정부의 규제나 추가 소송이 다음 단계가 될 것인지를 논의합니다, 그리고 인공 지능의 상용화 전망.

Gary Marcus, New York University professor and Geometric Intelligence founder, joins ‘Squawk on the Street’ to discuss if the lawsuit from the New York Times regarding AI licensing is a sign of things to come, if government regulation or further lawsuits will be the next step, and the commercialization prospects of artifi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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