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mm 탄환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에 가장 많이 요구하는 포병탄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의 전쟁을 위해서도 이 무기가 필요합니다. 155mm 탄환은 주로 서방의 소총에 사용되며, 사정거리와 탄두 크기 사이의 균형 때문에 인기를 끌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무기 공급업체들이 이 나토 표준 구경 포탄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지 WSJ는 설명합니다. 0:00 우크라이나 및 이스라엘용 키 포탄 0:48 155mm 포탄 설명 2:40 포병전 4:16 생산 문제 5:32 이스라엘 6:19 인도 다음은? WSJ Equiped Equiped는 전 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군사 혁신과 전술을 조사하여 무기의 배후에 있는 기술과 잠재적인 영향을 분석합니다.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WSJ
The 155mm round is the most requested artillery munition by Ukraine for their war against Russia. And now Israel needs it as well for its war against Hamas in Gaza. 155mm rounds are mainly used in Western howitzer systems and became popular because of their balance between range and warhead size. WSJ explains if the U.S. and other global arms suppliers can cope with the demand for this NATO-standard caliber artillery shell. 0:00 Key shell for Ukraine and Israel 0:48 155mm shell, explained 2:40 Artillery war 4:16 Production issues 5:32 Israel deliveries 6:19 What’s next? WSJ Equipped Equipped examines military innovation and tactics emerging around the world, breaking down the tech behind the weaponry and its potential impact. #Ukraine #Israel #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