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진학 열풍에…보건계열 사교육비 4년새 20만원 올랐다
의대 진학 열풍이 거세지면서 최근 4년간 보건·복지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의 사교육비도 덩달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올해 고3이 대입을 치르는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하면서 대입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반수생’을 포함한 ‘N수생’이 증가하면서 사교육비는 더욱 가파르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2년 보건·복지 계열 진학대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