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위기 발생땐 민관 합동 '비상전담반' 가동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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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위기 발생땐 민관 합동 ‘비상전담반’ 가동 

공급망 위기 발생땐 민관 합동 ‘비상전담반’ 가동 
공급망 이슈가 발생하면 사후적·비정기적으로 운영되던 민·관 협의회가 월 2회 정기·선제적으로 열린다. 또 위기가 발생할 경우 즉각 비상 전담반(TF)으로 전환 운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산업 공급망 협의회’를 열고 최근 공급망 동향을 업계와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기획재정부와 외교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공급망센터와 반도체, 자동차 등 12개 업종별 협·단체가 참석했다. 산업부는 공급망 신속 대응체계의 일환으로 민·관 공급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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