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된 과일에 한숨만 푹푹...사과·배 가격 1년새 두 배 '껑충'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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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된 과일에 한숨만 푹푹…사과·배 가격 1년새 두 배 ‘껑충’

금값된 과일에 한숨만 푹푹…사과·배 가격 1년새 두 배 ‘껑충’
과일 가격 오름세가 매섭다. 설 성수품인 사과, 배뿐 아니라 감귤과 단감 등 과일 대부분 가격이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사과 도매가격(도매시장 내 상회 판매가)은 10㎏에 8만4660원으로 1년 전보다 97.0% 뛰었다. 배 가격 오름세도 만만치 않다. 같은 날 기준 배 도매가격은 15㎏에 7만8860원으로 1년 전보다 72.2% 올랐다. 사과와 배 가격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가격 중 평년 도매가격(최소, 최대를 제외한 평균치)과 비교해도 각각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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