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호주 국보 와인, ‘그랜지’ 신규 빈티지 한정수량 판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호주 와인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는 ‘펜폴즈(Penfolds)’ 와이너리의 국보와인 ‘그랜지(Grange)’가 7일 신규 빈티지를 출시한다고 알렸다.그랜지는 1952년 첫 번째 빈티지 출시를 시작으로 2001년 50번째 빈티지 출시기념 호주의 국가 문화재로 등재됐다. 국제적인 인정과 상을 수여 받은 호주 대표 레드와인이다. 특히 그랜지 2008 빈티지는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와 와인 어드보케이트(Wine Advocate)에서 각 100점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