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빅바이오, 하버드 의대와 AI 췌장암·담도암 진단 솔루션 개발 추진"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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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빅바이오, 하버드 의대와 AI 췌장암·담도암 진단 솔루션 개발 추진”

셀루메드 “빅바이오, 하버드 의대와 AI 췌장암·담도암 진단 솔루션 개발 추진”
바이오 마커 기반 진단키트 개발기업 빅바이오가 하버드 의과대학과 바이오 마커 MARS1 항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췌장암, 담도 암 진단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빅바이오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동기 교수, 장성일 교수 연구팀과 (재)의약바이오컨버젼스 연구단이 2017년 설립했다. 현재 질병진단 마커 ARSs와 MARS1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빅바이오는 2020년 9월 바이오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인스코비 그룹에 인수됐고, 올해부터 관계사인 셀루메드와 연구개발 협업을 추진 중이다. 인스코비는 상반기 빅바이오의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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