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 3·4호기 연내 건설허가 심의…日 오염수 방류 대비훈련 실시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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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3·4호기 연내 건설허가 심의…日 오염수 방류 대비훈련 실시

신한울 3·4호기 연내 건설허가 심의…日 오염수 방류 대비훈련 실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중단됐던 신한울 3·4호기 건설허가 심의를 재개한다.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을 위한 안전 가이드라인를 마련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비 훈련을 추진하는 등 인접국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원안위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인허가 심사 중인 원전은 계속 운전 7기, 건설 허가 3기, 운영 허가 2기 등이다. 이중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안전성 심사가 진행 중인 신한울 3, 4호기는 이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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