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일 신임 금통위원 "부채·지정학 리스크 등 산적"…한은 역할 강조 | TRENUE
국내뉴스

황건일 신임 금통위원 “부채·지정학 리스크 등 산적”…한은 역할 강조

황건일 신임 금통위원 “부채·지정학 리스크 등 산적”…한은 역할 강조
김주현 금융위원장 추천으로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에 공식 임명된 황건일 신임 금통위원이 “물가와 부채,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내외 여건이 녹록하지 않은 가운데 한국은행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금통위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건일 신임 금융통화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통위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국내 거시경제 한 축인 통화정책을 담당하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