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vs. 트럼프가 분류한 문서 사례: 뭐가 달라요? | WSJ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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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vs. 트럼프가 분류한 문서 사례: 뭐가 달라요? | WSJ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모두 기밀문서 처리 문제로 조사를 받았지만, 이 가운데 한 건만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마러라고 부동산에서 회수한 민감한 자료를 잘못 처리해 중범죄 혐의를 받는 트럼프와 달리, 특검은 바이든에 대한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결정했습니다. WSJ의 아루나 비스와나타는 두 사례의 차이점을 설명합니다. 0:00 두 건 0:41 DOJ의 조사 1:50 혐의 4:06 시사 뉴스 해설자 어떤 날은 고속 뉴스 사이클이 답보다 더 많은 질문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WSJ의 뉴스 설명자들은 여러분이 뉴스를 이해하는 것을 돕기 위해 그날의 가장 큰 이야기들을 한입 크기로 나눕니다. #바이든 #트럼프 #WSJ

President Biden and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were both investigated over their handling of classified documents, but only one of them has been charged. Unlike Trump, who faces felony charges for mishandling sensitive materials retrieved at his Mar-a-Lago property, a Special Counsel decided criminal charges for Biden weren’t warranted. WSJ’s Aruna Viswanatha explains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cases. 0:00 The two cases 0:41 The DOJ’s investigation 1:50 The charges 4:06 The implications News Explainers Some days the high-speed news cycle can bring more questions than answers. WSJ’s news explainers break down the day’s biggest stories into bite-size pieces to help you make sense of the news. #Biden #Trump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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