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의 케이트 로저스가 3월 연례회의를 앞두고 거대 커피회사 스타벅스와 노동조합의 대리투쟁을 논의하는 ‘스쿼크 박스’에 합류합니다. 이 단체는 스타벅스 이사회가 회사의 명성과 주주 가치를 걸고 노조가 추진하는 것에 대한 대응을 잘못 처리했다고 주장합니다.
CNBC’s Kate Rogers joins ‘Squawk Box’ to discuss a labor coalition’s proxy fight with coffee giant Starbucks ahead of its annual meeting in March. The group argues Starbucks’ Board of Directors mishandled its response to a unionization push at the company, risking its reputation and shareholder 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