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기니 국경분쟁 해명 | WSJ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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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기니 국경분쟁 해명 | WSJ

베네수엘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원유 생산국 중 하나인 이웃 가이아나로부터 거의 플로리다 크기의 영토를 차지하기를 원합니다. 에세키보라고 불리는 이 땅은 가이아나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고 금과 다이아몬드의 매장량이 많습니다. WSJ의 케잘 비아스는 가이아나의 석유 붐 속에서 이 지역의 중요성과 이 지역에 투자하는 미국 기업들의 역할을 설명합니다. 0:00 베네수엘라, 새로운 국가지도 공개 0:41 왜 에스케이보? 1:11 가이아나의 부 3:02 베네수엘라의 석유 상황 4:03 베네수엘라 투표 5:47 다음은? 뉴스 설명자 어떤 날은 고속 뉴스 사이클이 답보다 더 많은 질문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WSJ의 뉴스 설명자들은 여러분이 뉴스를 이해하는 것을 돕기 위해 그날의 가장 큰 이야기들을 한입 크기로 나눕니다. #Venezuela #Guyana #WSJ

Venezuela wants to grab territory nearly the size of Florida from neighboring Guyana, one of the world’s largest growing crude oil producers. This land, called Essequibo, makes up two-thirds of Guyana and has large reserves of gold and diamonds. WSJ’s Kejal Vyas explains the importance of the region amid Guyana’s oil boom and the role of U.S. companies investing in the region. 0:00 Venezuela unveils new national map 0:41 Why Essequibo? 1:11 Guyana’s wealth 3:02 Venezuela’s oil situation 4:03 Venezuela voting 5:47 What’s next? News Explainers Some days the high-speed news cycle can bring more questions than answers. WSJ’s news explainers break down the day’s biggest stories into bite-size pieces to help you make sense of the news. #Venezuela #Guyana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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