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주, 1년 만에 근로자 수 증가, 임금 급등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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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주, 1년 만에 근로자 수 증가, 임금 급등

미국 노동 통계국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두 달간의 상향 조정에 따라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근로자 수가 35만 3천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실업률은 3.7%를 유지했습니다. 임금은 한 달 전보다 상승 속도가 빨라져 2022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마이크 맥키가 보고합니다.

US nonfarm payrolls surged 353,000 last month following upward revisions to the prior two months, a Bureau of Labor Statistics report showed. The unemployment rate held at 3.7%. Wages accelerated from a month earlier, increasing by the most since March 2022. Mike McKee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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