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의 스티븐 로치는 "홍콩은 끝났다"고 말한다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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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의 스티븐 로치는 “홍콩은 끝났다”고 말한다

예일대 로스쿨 폴차이 중국센터 선임연구원인 스티븐 로치는 홍콩이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전락한 것에 대해 최근 파이낸셜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미중 관계의 ‘수렁’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스티븐은 블룸버그 라디오에서 톰 킨, 폴 스위니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Bloomberg Surveillance 팟캐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Apple: http://bit.ly/3OPtReI Spotify: http://bit.ly/42xmHPz 어디서나: http://bit.ly/3oOD8ZH

Stephen Roach, Senior Research Scholar of the Paul Tsai China Center at Yale Law School, discusses his recent Financial Times essay on Hong Kong’s demise as a global financial hub and also weighs in on the “quagmire” of US-China relations. Stephen speaks with Tom Keene and Paul Sweeney on Bloomberg Radio. Get more on the Bloomberg Surveillance Podcast: Apple: http://bit.ly/3OPtReI Spotify: http://bit.ly/42xmHPz Anywhere: http://bit.ly/3oOD8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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