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베이비몬스터, 감성 보컬 통했다…첫 미니앨범 선공개곡 호평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4월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발매한 선공개곡으로 압도적 보컬 역량을 입증했다. 베이비몬스터는 1일 0시 신곡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을 발매했다. 강렬한 힙합 데뷔곡 ‘배터 업(BATTER UP)’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팝 발라드 장르를 예고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이 쏠렸다. 멤버들의 순도 높은 감성 보이스가 마음 속을 파고들었다. 처음 마주하는 혼란스러운 사랑을 절제된 감성으로 섬세하게 표현, 뮤직비디오와 같은 한 편의 아름다운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