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Sumo CEO가 연간 8천만 달러 규모의 기술 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여정을 이야기합니다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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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Sumo CEO가 연간 8천만 달러 규모의 기술 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여정을 이야기합니다

앱수모의 CEO인 노아 케이건(Noah Kagan)이 페이스북에서 해고된 후 연간 8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자신의 회사를 만들기까지의 여정을 공유하기 위해 월요일 메이크 잇(Make It Monday)을 위한 ‘라스트 콜(Last Call)’에 참여합니다.

  • 영어로 방송되어 이해가 쉽지 않은 분들은, 유튜브 영상을 클릭한 후, 아랫부분의 '자막'부분을 클릭, ➡ '설정 > 자막 > 자동번역 > 한국어'로 설정하면, 한글자막을 볼 수 있습니다.
    영문의 경우 'CC'부분을 클릭, ➡ Settings > Subtitles/CC > Auto-translate > Korean

  • 모든 동영상에서 자막설정을 유지하려면,
    ' 유튜브 자막설정 '클릭 ➡ '항상자막표시'와 '자동생성된 자막포함'을 체크.
    완벽한 번역은 아니지만, 영상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동영상마다 자동자막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고 안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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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Kagan, AppSumo CEO, joins ‘Last Call’ for Make It Monday to share his journey from being fired from Facebook to creating his own the company that brings in $80 million per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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