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의 마이클 셰퍼드 기자는 바이든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한 달여 만에 서로 대화하는 모습을 논의하고, 지난주 슈머 상원의원의 연설과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관심, 출구전략이 있는지 등에 대한 자신의 통찰을 공유합니다. 블룸버그의 낸시 쿡 기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하이오주에서 중국 기업들의 멕시코산 자동차에 100% 관세 부과를 요구하며 유세를 벌인 것을 거론하며 당선되지 못하면 자동차 업계에 ‘혈통’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클과 낸시 모두 블룸버그의 “Balance of Power”에서 카일리 린츠와 조 마티유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Bloomberg’s Michael Shephard discusses President Biden and Israel Prime Minister Netanyahu speaking with each other for the first time in over a month, and shares his insights over Senator Schumer’s speech from last week, and the United States’ concern with Israel and if they have an exit strategy. Bloomberg’s Nancy Cook talks about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campaigning in Ohio where he called for 100% tariffs on Mexican-made cars by Chinese firms, and saying there will be a ‘bloodbath’ in the auto industry if he is not elected. Both Michael and Nancy speak with Kailey Leinz and Joe Mathieu on Bloomberg’s “Balance of 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