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에 처한 두꺼비 종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과 기후 변화를 해결해야 할 시급한 필요성 사이에 균형이 맞춰질 수 있을까요? 54년 된 환경법인 NEPA의 미래가 그 해답을 쥐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매우 희귀한 두꺼비의 서식지가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Can a balance be struck between the need to protect an endangered toad species and the pressing need to address climate change? The future of NEPA, a 54-year-old environmental law, may hold the answer. The habitat of a very rare toad could hang in the bal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