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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은 문화적인 문제가 없다고 맥라렌 레이싱 CEO는 말한다

맥라렌 레이싱 CEO 잭 브라운은 포뮬러 원은 문화적인 문제가 없으며 레드불 팀의 교장인 크리스티안 호너에 대한 현재 진행 중인 조사는 고립된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소문과 추측은 계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더 넓은 포뮬러 원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블룸버그의 가이 존슨(Guy Johnson)에게 말했습니다.

McLaren Racing CEO Zak Brown says that Formula One does not have a culture problem and that the ongoing investigation into Red Bull Team Principal Christian Horner is an isolated incident. “Those rumors and speculations will continue. But I do not believe it represents the the wider Formula One,” he tells Bloomberg’s Guy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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