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 속도에 따른 목적지의 문제: 빌 더들리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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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속도에 따른 목적지의 문제: 빌 더들리

“테이퍼는 신중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2년 안에 원하는 수준의 매장량에 도달하더라도 1년이 아니라 그에 도달한다는 사실입니다.” 전 뉴욕 연준 총재이자 블룸버그 오피니언 칼럼니스트인 빌 더들리는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축소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대해 논의합니다. 그의 의견은 그 자신의 것입니다.

“I think the taper is a prudent course of action. It doesn’t really matter if you get to the desired level of reserves in two years, versus one year, it’s just the fact that you get there.” Bill Dudley, former New York Fed President and a Bloomberg Opinion columnist, discusses expectations for the Federal Reserve to begin shrinking its balance sheet. His opinions are hi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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