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의 긴장 고조에 따른 극비 미군 벙커 내부 | WSJ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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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긴장 고조에 따른 극비 미군 벙커 내부 | WSJ

북한이 남한과의 평화적 통일이라는 목표를 포기한 후, 김정은은 도발하면 남한과 미국을 전멸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반도 긴장이 계속 고조되면서 북한이 언제든지 기습 공격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WSJ의 티머시 마틴이 김정은 정권과의 전쟁 때 미군과 한국군의 작전이 집중되는 서울 외곽 지하 벙커 단지인 사령부 탱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장: 0:00 한반도 긴장 0:30 극비 벙커 2:35 북한 위협 3:16 황해의 섬 5:04 다음은? #북한 #남한 #WSJ

After North Korea abandoned a goal of peaceful reunification with Seoul, Kim Jong Un said he will annihilate South Korea and the U.S. if provoked. As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continue to soar, there are increasing concerns that Pyongyang could launch a surprise attack at any moment. WSJ’s Timothy Martin goes inside Command Post Tango, an underground bunker complex outside of Seoul, where operations of U.S. and South Korean forces would be centralized during a war with the Kim Jong Un regime. Chapters: 0:00 Korean Peninsula tension 0:30 Top-secret bunker 2:35 North Korean threat 3:16 Islands in the Yellow Sea 5:04 What’s next? #NorthKorea #SouthKorea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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