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브래디 전 미국 하원의원(알텍사스)과 스티브 이스라엘 전 미국 하원의원(디엔와이)이 ‘스쿼크 박스’에 합류해 바이든 대통령의 내년 회계연도 7조3000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과 바이든 대통령의 증세 계획, 국가 부채에 대한 최선의 대처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Former U.S. Congressman Kevin Brady (R-Texas) and former U.S. Congressman Steve Israel (D-N.Y.) join ‘Squawk Box’ to discuss President Biden’s $7.3 trillion budge plan for the next fiscal year, Biden’s tax hike plans, how to best tackle the national debt, an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