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 판사는 도널드 트럼프의 첫 번째 형사 재판이 4월 15일 맨해튼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2016년 선거를 앞두고 음란물 출연자에게 쉬쉬머니를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면책특권 주장에 대한 변론은 4월 25일 미 연방대법원에서 시작될 예정입니다. 블룸버그의 그렉 스토어가 보도합니다.
A New York judge ruled Donald Trump’s first criminal trial will start April 15 in Manhattan. The former president is accused of making hush money payments to a porn star before the 2016 election. Meanwhile, arguments about Trump’s immunity claims are to begin April 25 before the US Supreme Court. Bloomberg’s Greg Stohr re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