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당 가격이 1000만 달러(약 123억 원)에 달하는 미국의 에이브럼스 전차가 러시아군에 무참히 당했습니다.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는 26일(현지시간) 도네츠크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러시아군이 지난해 가을 이후 처음으로 미국산 에이브럼스 탱크를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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