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디플레이션이 높은 인플레이션보다 더 위험할 수 있는 이유 | WSJ | TRENUE
Economy TV

중국의 디플레이션이 높은 인플레이션보다 더 위험할 수 있는 이유 | WSJ

중국 경제는 광범위한 디플레이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는 높은 인플레이션보다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경제학자들은 1990년대 일본의 경기 침체 때처럼 중국에서 디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일본처럼 베이징도 부동산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어떻게 미국과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WSJ는 중국 경제가 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세계 경제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설명하기 위해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살펴봅니다. 장: 0:00 중국 경제 0:31 일본 “잃어버린 10년” 중국 디플레이션 2:30 중국 디플레이션 3:56 미국과 세계에 미치는 영향 4:36 중국 디플레이션 대응 #중국 #경제 #WSJ

China’s economy is teetering on the brink of widespread deflation—a scenario that could cause even more problems than high inflation. Economists are afraid that deflation is happening in China like it did in Japan’s recession in the 1990s. Like Japan in the ’90s, Beijing is also experiencing a real estate crisis. So how could this affect the U.S. and the rest of the world? WSJ looks at Japan’s “lost decade” to explain why China’s economy is struggling and what it means for the global economy. Chapters: 0:00 China’s economy 0:31 Japan’s “lost decade” 2:30 Deflation in China 3:56 Impact on the U.S. and the world 4:36 China’s response to deflation #China #Economy #WSJ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