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누가될지 예측보다 '굳건한 동맹체제 구축' 중요"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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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누가될지 예측보다 ‘굳건한 동맹체제 구축’ 중요”

“美대선, 누가될지 예측보다 ‘굳건한 동맹체제 구축’ 중요”

[2024 키플랫폼] 김동규 국제시사·문예지 PADO 편집장 주제발표”누가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건 당장 대선에서 누가 당선되느냐도 있지만, 앞으로 어떤 대통령이 집권하든 굳건한 동맹 체제 하에서 우리 국익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김동규 국제시사·문예지 PADO 편집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K.E.Y. PLATFORM 2024)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PADO는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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