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쟁점] AI 다음 타자? ‘우주항공’ / 수주 드라이브 ‘원전’
출연>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쟁점#1 : 우주항공”밀려오는 수주, 주도주 등극할까?”- 우주항공주 탑픽 : 컨텍우주 지상국 시스템·네트워크 솔루션 1위 업체위성의 초소형 변화로 민간 기업 산업 진출 용이발사 위성수의 증가는 지상국 설치 증가로 연결 목표가 25,000원 / 손절가 16,000원▶ 쟁점#2 : 원전”30조 수주전 임박… 한 번 더 재도약 할까?”- 원전주 탑픽 : 두산에너빌리티국내 SMR 사업의 실질적인 수혜 기업루마니아 대통령 창원 본사 방문카자흐스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