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리아에너지터미널에 석유제품 첫 입고…연내 가스 저장시설도 완공
정부가 국내 에너지터미널의 활성화를 위해 열을 올리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완공된 석유·가스 복합 터미널인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에 해외 트레이더사의 첫 석유 제품이 18일 입고됐다.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은 이날 울산 남구에 있는 석유·가스 복합 터미널인 KET를 방문해 석유제품 첫 입고 현황을 참관하고 건설 현장을 살펴봤다. KET는 동북아 에너지 허브 정책의 일환으로 울산 북항에서 건설 중인 석유·가스 복합 터미널이다.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합작해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