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현 전 부산국세청장, 세무법인 참인 대표세무사로 새출발
장일현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서울 강남구에서 세무법인 참인 서울사무소를 개업, 대표세무사로 새 출발한다. 세무법인 참인 서울사무소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08 해성2빌딩 12층에 위치하고 있다. 오는 4일 이 장소에서 개업소연이 열린다. 세무법인 참인은 참다운 사람(人)들이 참다운 인연(因)을 위해 참다운 매력(Charming)을 뽐낸다는 뜻이다. 장 전 청장과 부산지방국세청에서 인연을 맺은 주맹식 세무사(전 울산세무서장), 임경택 세무사(전 울산·창원 세무서장), 정호원 세무사가 각각 제주,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