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한방삼계탕, 일회용품 없는 음식점 문화 조성을 위한 자발적 협약 체결
지호한방삼계탕 이영채 대표가 지난 25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 15층에서 열린 환경부 주관 ‘일회용품 줄이기 협약식’에 참여했다.이날 진행된 일회용품 줄이기 협약식에는 지호한방삼계탕을 포함한 16개 음식점 프랜차이즈,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참석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분리배출 및 재활용 활성화 등의 실천 문화 확산을 약속했다.구체적인 협약 내용으로는 고객이 먼저 종이컵, 물티슈 등 일회용품을 요청하는 경우에만 제공, 매장에서 사용한 종이컵과 음료용 투명 페트병은 이물질이 섞이지 않게 재질별로 나눠 배출하고 전문업체가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