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상금 2600만원’ 유진투자증권, 실전투자 대회 개최
유진투자증권이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매월 실전투자 대회 ‘챔피언스리그’를 개최한다. 실전투자 대회는 국내 주식(코스피·코스탁·ETF) 거래 성과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가린다. 매월 최대 상금은 2600만원이다. 개인별 월간 수익률과 수익금을 겨루는 ‘정규 리그’와 팀별 월간 수익률을 다투는 ‘이벤트 리그’로 나눠 진행된다.정규 리그에서는 월간 수익률과 수익금을 기준으로 매월 상위 3명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한다. 순위별 상금은 100만~300만원으로, 유진투자증권 창립 70주년을 맞는 다음 달에는 200만~700만원으로 상금 규모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