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00원 육박, 코스피 떠나는 외국인…'셀 코리아' 시작되나 | TRENUE
국내뉴스

환율 1400원 육박, 코스피 떠나는 외국인…’셀 코리아’ 시작되나

환율 1400원 육박, 코스피 떠나는 외국인…’셀 코리아’ 시작되나

오늘의 포인트원/달러 환율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팔고 떠나는 ‘셀 코리아’가 본격화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와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 등의 악재도 외국인의 코스피 매도를 부추긴다. 외국인의 패닉셀(공포감에 따른 투매) 가능성은 낮지만 달러 강세 지속에 따른 증시 조정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6일 오전 11시25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9원(0.72%) 오른 1393.9원에 거래됐다. 환율이 1390원을 넘은 것은 2022년 11월8일 이후 약 1년…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