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아이작 뉴욕타임스 기술특파원이 ‘패스트 머니’에 합류해 기술을 둘러싼 미중 간 대리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이야기합니다.
Mike Isaac, New York Times technology correspondent, joins ‘Fast Money’ to talk the proxy war brewing between U.S. and China over technology.
애플, 메타,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에 휘말렸다, NYT의 마이크 아이작이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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