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뉴진스 키운 '멀티 레이블'...방시혁-민희진 전면전 불씨로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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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뉴진스 키운 ‘멀티 레이블’…방시혁-민희진 전면전 불씨로

BTS·뉴진스 키운 ‘멀티 레이블’…방시혁-민희진 전면전 불씨로

12조원. 최근 하나증권이 매긴 하이브의 핵심 4개 레이블의 기업가치다. 2025~26년 실적을 기준으로 빅히트뮤직 6조1000원, 플레디스 2조7000억원, 어도어 2조원, 빌리프랩 1조3000억원으로 계산했다. 하이브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월드 스타로 만들었지만 2020년 상장 당시 단일 아티스트 비중이 높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후 2019년 쏘스뮤직, 2020년 플레디스·케이오지엔터, 2021년 어도어 설립, 2023년 빌리프랩 지분 추가 인수 등으로 몸집을 키웠다. 멀티 레이블 시스템은 2022년 12월 방탄소년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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