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브랜드력 제고가 관건…목표주가 ‘하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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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F&F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신사업의 의미 있는 실적 가시성이 확보돼야 주가 반등에 성공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25일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1분기 F&F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 증가한 503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 감소한 130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했다.서 연구원은 “실적 부진은 국내적 요인이 큰데 MLB 내수 매출이 하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