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lson Peltz의 Trian Partners와의 대리전에서 디즈니가 우세했습니다. Peltz는 주주들이 회사의 전체 이사회를 재선출하기로 투표하면서 의석을 얻는 데 실패했습니다. 그것은 펠츠의 패배이자 디즈니 이사회와 CEO 밥 아이거가 회사를 뒤집는 노력에 대한 승인의 도장입니다.
Disney prevailed in the proxy fight against Nelson Peltz’s Trian Partners. Peltz failed to win a seat as shareholders voted to reelect the company’s full board. It’s a defeat for Peltz and a stamp of approval for efforts by Disney’s board and CEO Bob Iger to turn around th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