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푸틴 대통령이 현존하는 모든 방어를 피할 수 있다고 말하는 포세이돈이라고 불리는 자율 핵 어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만약 효과가 있다면, 러시아가 나토 국가들과 군사 기지들을 공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어뢰는 잠수함에 장착될 것이지만, 그것이 발사된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WSJ는 포세이돈이 미스터리와 오보에 휩싸인 이유와 핵 어뢰가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지, 러시아가 원하는 이유 등을 설명합니다. 챕터: 0:00 러시아의 새로운 핵 어뢰 0:31 포세이돈, 1:38 탄두 3:05 포세이돈이 어떻게 4:40 도전을 억제하는지 장비된 군사 혁신과 전 세계에 등장하는 전술을 검토하여 무기의 배후 기술과 잠재적 영향을 분해합니다. #러시아 #군사 #WSJ
Russia is developing an autonomous nuclear torpedo called the Poseidon that Putin says can evade all existing defenses. Experts say if it works, it would give Moscow a new way to target NATO countries and military bases. The torpedo will be equipped on submarines but what happens after it is launched is debated. WSJ explains why Poseidon has been shrouded in mystery and misinformation, how the nuclear torpedo could work and why Russia wants it. Chapters: 0:00 Russia’s new nuclear torpedo 0:31 Poseidon, explained 1:38 Warhead 3:05 How Poseidon deters 4:40 Challenges Equipped Equipped examines military innovation and tactics emerging around the world, breaking down the tech behind the weaponry and its potential impact. #Russia #Military #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