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나와 트라이브 캐피탈의 공동 설립자인 아르준 세티가 투자자들을 위한 터미나의 새로운 AI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클로징 벨 연장전”에 합류합니다.
Arjun Sethi, co-founder of Termina and Tribe Capital, joins “Closing Bell Overtime” to discuss Termina’s new AI software platform for investors.
Termina, 새로운 AI 투자 플랫폼 공동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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