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 달러 규모의 미국이 지원하는 로비토 코리더 프로젝트는 앙골라에서 콩고민주공화국까지 철도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전기차 배터리 및 기타 그린테크에 필수적인 필수 광물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미국이 아프리카에서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대해 반발하고 나선 것은 아프리카에 대한 외교 정책의 초점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 것입니다. WSJ는 철도 메가 프로젝트를 답사하고 아프리카 경제 영향력을 놓고 미국과 중국이 벌이는 고수익 싸움을 살펴봅니다. 장: 0:00 아프리카의 경제적 영향 0:41 로비토 회랑 프로젝트 2:47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4:07 미국의 참여 5:24 이것이 아프리카의 미래를 위한 방파제에 의미하는 바는 전 세계의 거대 프로젝트들을 파헤쳐 이러한 발전이 주변 지역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와 궁극적인 비용을 밝혀냅니다. #중국 #아프리카 #WSJ
The $1.7 billion U.S.-backed Lobito Corridor Project aims to revitalize a rail system from Angola to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securing vital mineral supply chains essential for EV batteries and other green tech. It’s a key move in the U.S.’s pushback against China’s Belt and Road initiatives in Africa, reflecting its growing foreign policy focus on the continent. WSJ explores the railway megaproject and examines the high-stakes battle between the U.S. and China for economic influence in Africa. Chapters: 0:00 Economic influence in Africa 0:41 Lobito Corridor Project 2:47 China’s Belt and Road Initiative 4:07 U.S. engagement 5:24 What this means for Africa’s future Breaking Ground digs into megaprojects around the world, uncovering what these developments might mean for the surrounding region and the ultimate costs. #China #Africa #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