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삼부토건은 27일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지시간 기준 지난 21일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와 함께 우크라이나 대통령실과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를 방문했다. MOU 체결과 함께 우크라이나 건설시장 진출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삼부토건은 스마트팜 프로젝트와 연계해 인프라사업에 참여하고, 난민 주거시설 건설공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더코디 등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스마트팜 프로젝트는 1차산업에서 3차산업까지 바이오 농업의 밸류체인을…